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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신기술협회, 제26회 정기총회 성료

하강지 기자 | 기사입력 2025/01/21 [18:44]

건설교통신기술협회, 제26회 정기총회 성료

하강지 기자 | 입력 : 2025/01/21 [18:44]

▲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제26회 정기총회 및 2025 신년하례식 (사진=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 국토매일

 

[국토매일=하강지 기자]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이하 협회)가 21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제26회 정기총회 및 2025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 세입·세출 결산서(안)과 2025 사업계획서(안) 및 세입·세출 예산서(안)이 의결됐다.

 

올해 협회는 상위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운영 될 수 있도록 국내 건설공사에서 신기술을 우선적으로 활용하여 활용비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을 2025 주요사업으로 선정헤 추진한다.

 

또한, 건설교통신기술의 다각적인 홍보를 위해 오는 4월 24일 ‘제23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며, 국회 정책토론회, 지역별 발주청 찾아가는 신기술 전시회 등을 진행하고, 회원사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별 균등발전을 위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위해  ‘권역별 회원사 간담회’도 개최한다. 

 

이어서 개최된 2025 신년하례식에서는 협회 회원사와 함께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여 신기술협회와 신기술 개발자 모두가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철 협회장은 이날 “우리 협회는 올해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회원사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신기술 업계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 신기술 업계와 정부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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