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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택공급 2010년 이후 최대물량 쏟아진다

올해 13만 5055가구 대비 36.3% 증가한 18만 4134가구 분양

국토매일 | 기사입력 2014/12/30 [12:07]

내년 주택공급 2010년 이후 최대물량 쏟아진다

올해 13만 5055가구 대비 36.3% 증가한 18만 4134가구 분양

국토매일 | 입력 : 2014/12/30 [12:07]
[국토매일] 한국주택협회는 66개 회원사의 내년도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18만 4134가구로 파악됐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내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분양물량은 올해 7만 4868가구에서 58.9% 증가한 11만 8999가구로 파악됐다.  반면 지방은 6만 5135가구로 올해(6만 187가구) 대비 8.2%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도 상세 분양계획은 ▲수도권 11만 8999가구(자체분양 1만 1562가구, 임대 1348가구, 재건축ㆍ재개발 4만 4394가구, 지역조합 3089가구, 단순도급 5만 9365가구 등) ▲지방 6만 5135가구(자체분양 1만 2304가구, 재건축ㆍ재개발 1만 6979가구, 지역조합 3103가구, 단순도급 3만 1990가구 등)이다.

한국주택협회 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은 부동산 3법이 처리되면서 그동안 침체됐던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이라며 “하지만 유로존 장기침체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 불확실성이 부각돼 분양계획이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려면 부동산 잔존 규제 혁파와 경기활성화로 실질 가계소독 증대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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