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GTX-A 삼성역 개통지연에 줄어든 이용객…정부, 손실부담 가능성

평일 평균 7천898명 이용…예상수요 37% 수준 불과
삼성역 2028년 개통에 손실 불가피할듯…"서울시와 신속개통 협력"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24/04/15 [12:18]

GTX-A 삼성역 개통지연에 줄어든 이용객…정부, 손실부담 가능성

평일 평균 7천898명 이용…예상수요 37% 수준 불과
삼성역 2028년 개통에 손실 불가피할듯…"서울시와 신속개통 협력"

연합뉴스 | 입력 : 2024/04/15 [12:18]

▲ 출근길 GTX-A 이([연합뉴스)  © 국토매일


 (연합뉴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핵심 정차역인 삼성역의 개통 지연으로 정부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용객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데다, 사업 시행사의 손실을 보전해줘야 하는 부담 때문이다.

 

삼성역은 애초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됐다가 역과 연계한 영동대로 복합 개발 사업이 지연되고 사업비를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 간의 갈등이 빚어지며 2028년 이후로 개통이 밀린 상황이다.

 

15일 국토부에 따르면 GTX-A 수서∼동탄 구간이 지난달 30일 개통한 뒤 전날까지 이용자 수는 평일 평균 7천898명, 휴일 평균 1만1천338명으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당초 이 구간의 평일 수요를 2만1천523명, 주말 수요를 1만6천788명으로 예측했다. 개통 이후 보름여간 평일 이용은 예상의 36.7%, 휴일 이용은 67.5%에 그친 것이다.

 

▲ [그래픽] GTX-A 수서-동탄 구간 초기 이용 승객 현황 (연합뉴스)  © 국토매일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