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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환 국토부 차관, “해빙기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 23일 오후 국도48호선 절토사면 정밀안전점검 현장 찾아.

이민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2/23 [17:09]

진현환 국토부 차관, “해빙기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 23일 오후 국도48호선 절토사면 정밀안전점검 현장 찾아.

이민정 기자 | 입력 : 2024/02/23 [17:09]

▲ 해빙기 취약시설 현장점검 (사진 = 국토교통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 = 이민정 기자] 진현환 국토교통부 차관은 23일 오후 3시경 국도48호선 김포 월곶 군하Ⅰ 절토사면 정밀안전점검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국도48호선(편도2차로) 군하Ⅰ 절토사면은 1997년 준공되었으며, 길이 205m, 높이 50.5m로 시설물안전법상 제2종시설물로 관리되고 있는 현장으로 해빙기 대비 정밀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은 국토부(소속,산하,민자) 소관시설 사면·옹벽 등 8499개소를 대상으로 국토관리청 등 각 관리주체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을 통해 시행하고 있다. 

 

점검기간은 2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취약 시설물에 대한 붕괴·전도·낙석 등 취약요인을 집중관리할 계획이다. 

진 차관은 현장에서 정밀안전점검 진행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해빙기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절토사면 붕괴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점검결과 긴급 사항은 “관리주체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우기 전 조치를 완료하여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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