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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상반기 재정 등 389조원 신속집행…역대 최대규모"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24/02/22 [16:11]

정부 "상반기 재정 등 389조원 신속집행…역대 최대규모"

연합뉴스 | 입력 : 2024/02/22 [16:11]

 

▲ 김윤상 차관, 공공기관 청년직원 간담회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2월 21일 오후 부산 남구 소재 문현금융단지에서 열린 '공공기관 청년직원 간담회'에 참석해 청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연합뉴스] ©국토매일

 

 

[연합뉴스] 정부가 상반기 서민 체감경기 개선을 위해 389조원 규모의 재정·투자 등을 신속 집행하기로 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김 차관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규모를 역대 최대 규모인 389조원으로 확정했다"며 "향후 면밀한 집행관리를 통해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원별로 보면 재정이 351조1천억원, 공공기관 투자 34조9천억원, 민간투자 2조7천억원 등이다.

 

정부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청년·저소득층 등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핵심 민생사업 180여개를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김 차관은 "부처별로 주기적인 자체 점검과 재정집행 점검회의 등을 통해 집행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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