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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준 서울시의원, 지상철도 지하화 협조 지원 요청

백지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2/22 [15:31]

이봉준 서울시의원, 지상철도 지하화 협조 지원 요청

백지선 기자 | 입력 : 2024/02/22 [15:31]

▲ 이봉준 서울시의회 지상철도지하화특위 위원장, 권영세 국회의원 예방 (사진 = 서울시의회)  © 국토매일


[국토매일 = 백지선 기자] 서울시의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지상철도지하화특위’) 이봉준 위원장(국민의힘, 동작구 제1선거구)은 21일 권영세 국회의원(국민의힘, 용산구)을 예방하여 서울시가 추진 중인 지상철도 지하화에 대하여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권영세 의원은 현 지역구인 용산구에도 지상철도 구간이 있어 평소 지상철도 지하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난해에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이날 방문에는 지상철도지하화특위 서상열 부위원장 및 최민규 위원을 비롯하여 서울시 도시공간전략과장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도 동행하였으며, 권 의원에게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상철도 지하화 용역의 시급성과 중대성을 설명하고 국토교통부에 편성된 철도지하화 관련 용역 예산 30억 원 중 일부(5~10억 원)를 서울시로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권영세 의원은 국토부 장관에게 최대한 협조 요청하겠다고 말하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상철도 지하화 사업이 꼭 잘 추진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권 의원은 경부선은 물론이고 경의중앙선 지하화가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라며 두 곳 모두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봉준 위원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지상철도 지하화를 향한 하나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향후에도 서울시의 지상철도 지하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상철도지하화특위 위원들과 함께 관련 기관 및 국회의원들을 방문하여 최대한 협조와 지원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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