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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중소기업 기술지원 공모...최대 3억 지원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1/25 [16:22]

LH, 중소기업 기술지원 공모...최대 3억 지원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1/25 [16:22]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LH는 ‘제4차 스마트UP! 스타트UP! 중소기업 기술지원 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시티란 도시 데이터 및 ICT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시모델이다. 

 

LH는 지난 2018년부터 저탄소·디지털전환 등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 역량강화를 통한 혁신기술 발굴로 스마트시티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UP! 스타트UP!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간 LH는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15개사에 35억 원을 지원해 15건의 스마트서비스 기술을 개발했으며, 그 중 △스마트홈 제어시스템에 의한 하이브리드 공기조화기 △스마트 조명 및 방범시스템 등 4건은 특허 출원해 스마트도시 기술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LH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스마트UP! 스타트UP! 지원사업에 자체 연구개발비 12억 원을 투입하고 최대 4개사를 선정해 과제별 최대 3억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달 14일~16일까지 3일간 신청 및 서류 접수받은 후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결정하고, 내년 2월 중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은 모두 공모 신청 가능하며, 데이터허브센터, 자율주행, UAM/드론, BIM 설계를 통한 스마트도시 연계 ICT 기술에 응모하는 경우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LH홈페이지 또는 SOC기술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는 LH건설기술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제출이 가능하다.

 

신경철 LH 국토도시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술발전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체감형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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