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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설 명절 대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전국 5개 권역 10개소에...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위해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1/24 [16:40]

공정위, 설 명절 대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전국 5개 권역 10개소에...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위해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1/24 [16:40]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내년 설을 앞두고 중소 하도급 업체들이 대금을 제때 지급받을 수 있도록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상황에서 원자재 가격 급등,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자금난 피해 우려로 마련됐으며 이달 28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총 53일간 진행된다.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는 전국 5개 권역 10개 소에 설치·운영된다. 공정위 본부 및 지방사무소는 물론 하도급 분쟁조정 협의회에도 신고센터를 설치하여 중소 하도급 업체의 신고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건은 통상적인 신고 처리 방식과 달리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에 중점을 두고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대한상공회의소 등 주요 경제 단체에게 회원사들이 하도급 대금을 설 명절 이전에 제때 지급하도록 독려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설 명절 이전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불공정 하도급 예방 분위기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권역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설치 현황 (표=공정거래위원회)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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