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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로대장 디지털 대전환 추진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설명회 개최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1/18 [15:06]

국토부, 도로대장 디지털 대전환 추진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설명회 개최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1/18 [15:06]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10~17일 3개의 권역별 지자체 도로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지자체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은 도로시설물 등 도로 정보를 관리하는 유일한 법적 장부인 도로대장을 디지털화를 하여 전국 도로의 통합정보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의 추진배경 및 내용, 현재 지자체 도로대장 관리 현황, 디지털 전환방안 등을 설명하였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일반국도에 대해 운영 중인 도로대장 관리시스템(위탁 한국국토정보공사) 시연으로 도로대장의 디지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국토부는 내년부터 세부적인 추진 방안, 법·제도적 기반 등을 마련하여 2027년까지 고속국도, 지방도, 시·군구도 등의 단계적인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향후 전국단위의 디지털 도로대장을 민간에 개방할 계획이다.

 

국토부 이용욱 도로국장은 “국가도로망 디지털 트윈의 구축으로 도로서비스의 향상과 최신 도로정보의 개방이 민간의 신사업 창출 지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이번 국정과제를 통한 도로정보의 디지털 대전환이 차질 없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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