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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 아파트 가격 매매 0.47%-전세 0.53% 하락

부동산원, 기준금리 인상, 월세전환 증가 등 원인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1/17 [23:01]

11월 2주 아파트 가격 매매 0.47%-전세 0.53% 하락

부동산원, 기준금리 인상, 월세전환 증가 등 원인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1/17 [23:01]

▲ 11월 2주 매매 및 전세가격 지수 변동률 (그래픽=한국부동산원)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11월 2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47% 하락, 전세가격은 0.53% 하락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39%)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 수도권(-0.47%→-0.57%), 서울(-0.38%→-0.46%) 및 지방(-0.32%→-0.37%) 모두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39%→-0.48%), 8개도(-0.25%→-0.27%), 세종(-0.52%→-0.62%))됐다.

 

서울은 기준금리 인상 예정에 따른 반전세 및 월세 전환 증가로 전세 수요 급감하고 기존 매물에 매매에서 전세로 전환되는 매물이 추가되는 등 매물적체 심화되고 거래가격 하락하며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북 성북구(-0.81%)는 하월곡‧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72%)는 미아‧번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68%)는 아현‧상수동 중심으로, 은평구(-0.63%)는 응암‧녹번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남 송파구(-0.77%)는 잠실‧장지‧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74%)는 서초‧반포동 주요 대단지 위주로 하락거래 발생하며, 동작구(-0.68%)는 흑석‧사당동 위주로, 강동구(-0.61%)는 고덕‧암사동 중심으로 매물가격 하락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인천은 금리인상에 따른 추가하락에 대한 우려로 매물가격 하락 지속되는 가운데 서구(-0.94%)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있는 가정‧신현‧원당‧당하동 위주로, 연수구(-0.92%)는 송도‧연수‧옥련동 위주로, 중구(-0.81%)는 중산‧운서동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경기도는 전반적으로 매물 적체 현상 지속되고 거래심리 위축되어 가격 하락세 지속되는 가운데, 부천시(-0.95%)는 대규모 아파트 밀집지역인 중동 등 위주로, 의왕시(-0.93%)는 포일‧내손‧학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92%)는 호계‧비산동 노후 단지 위주로, 양주시(-0.86%)는 입주물량 영향 있는 옥정신도시 위주로 하락하며 경기 하락폭이 확대됐다. 

 

5대광역시 중 부산은 금리인상 영향 지속되며 동래구(-0.65%)는 사직·낙민동 대단지 위주로, 해운대구(-0.59%)는 좌·재송동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울산 동구(-0.72%)는 화정·전하동 (준)신축 위주로, 남구(-0.66%)는 야음·신정동 구축 위주로, 북구(-0.63%)는 송정·중산동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세종 신규 입주물량 및 매물 적체 영향 지속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8개도 중 경남 거제시(-0.78%)는 상동·문동동 위주로, 창원 마산회원구(-0.77%)는 양덕동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43%)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 

 

수도권(-0.57%→-0.70%), 서울(-0.48%→-0.59%) 및 지방(-0.30%→-0.37%) 모두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40%→-0.50%), 8개도(-0.21%→-0.26%), 세종(-0.55%→-0.62%))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85%), 경기(-0.73%), 세종(-0.62%), 서울(-0.59%), 울산(-0.56%), 대구(-0.53%), 대전(-0.51%), 광주(-0.48%), 부산(-0.46%)등은 하락했다.

 

서울은 기준금리 인상 예정에 따른 반전세 및 월세 전환 증가로 전세 수요 급감하고 기존 매물에 매매에서 전세로 전환되는 매물이 추가되는 등 매물적체 심화되고 거래가격 하락하며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북 성북구(-0.81%)는 하월곡‧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72%)는 미아‧번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68%)는 아현‧상수동 중심으로, 은평구(-0.63%)는 응암‧녹번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남 송파구(-0.77%)는 잠실‧장지‧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74%)는 서초‧반포동 주요 대단지 위주로 하락거래 발생하며, 동작구(-0.68%)는 흑석‧사당동 위주로, 강동구(-0.61%)는 고덕‧암사동 중심으로 매물가격 하락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인천은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 심화되는 가운데, 연수구(-1.05%)는 송도동 대단지 위주로, 서구(-0.99%)는 가정‧신현‧검암동 위주로, 중구(-0.92%)는 영종동 내 중산‧운남동 위주로, 미추홀구(-0.83%)는 도화‧용현동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경기 이천시(-0.10%)는 마장면 등에서 매물 적체 심화되며 보합에서 하락 전환되었으며, 시흥시(-1.39%)는 은계‧목감지구 및 배곧신도시 위주로, 고양 덕양구(-1.20%)는 화정‧행신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1.20%)는 금광‧은행동 위주로, 하남시(-1.11%)는 감일지구 신규 입주물량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며 하락세가 지속됐다. 

 

5대광역시는 대구 달서구(-0.68%)는 입주물량 영향 있는 두류·감삼동 위주로, 수성구(-0.68%)는 황금·범어동 위주로, 달성군(-0.53%)은 현풍·유가읍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울산 동구(-0.72%)는 화정·전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63%)는 약사·우정동 구축 위주로, 남구(-0.58%)는 옥·삼산동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세종은 거래심리 위축 및 신규 입주물량 등의 영향 지속되며 하락세가 지속됐다. 

 

8개도 중 경남 거제시(-0.52%)는 장평·상동동 위주로, 창원 의창구(-0.44%)는 중·팔용동 위주로 하락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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