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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내주 외자분야 1208만달러(약167억원) 규모 입찰 집행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수요 ‘차체 충격안전성 평가장비’ 등 총 19건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1/11 [15:52]

조달청 내주 외자분야 1208만달러(약167억원) 규모 입찰 집행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수요 ‘차체 충격안전성 평가장비’ 등 총 19건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1/11 [15:52]

▲ 외자분야 주요 공고 내역 (표=조달청)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조달청은 14~18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수요 ‘차체 충격안전성 평가장비’ 등 총 19건, 약 1208만달러 (약 167억 원, 1달러 환율 1387원 기준) 상당의 외자구매 입찰을 집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계약방법별로 보면, 해군군수사령부 수요 ‘잠수함용 구명뗏목’ 등 '규격적합자 중 최저가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59.1%인 715만달러 (약 99억 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수요 ‘차체 충격안전성 평가장비’ 등 '규격·가격 동시입찰 계약'이 전체 금액의 26.5%인 319만달러 (약 44억 원), 해양경찰청 수요 ‘팬더헬기 엔진 해외 재생 수리’ 등 '수의계약'이 전체 금액의 14.4%인 174만달러 (약 24억 원) 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입찰공고 내역은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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