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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화물유치 기업에 인센티브

경기도, 총 10억 원...30일까지 신청·접수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1/04 [16:07]

평택항 화물유치 기업에 인센티브

경기도, 총 10억 원...30일까지 신청·접수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1/04 [16:07]

▲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경기도와 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화물유치 실적이 높은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환율 상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선사, 포워더 지원을 통해 평택항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선사, 포워더 물류기업은 경기평택항만공사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실적자료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이메일 접수하거나 평택항마린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희망기업 대상은 평택항을 이용하면서 연간 1000TEU 이상 화물 유치 실적을 기록한 물류기업이나 항로를 신설 또는 증설한 선사다. 총 지급금액은 10억원이다. 지원 대상과 지급 금액은 12월 확정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에도 18개 선사에 2억9500만원, 포워더 33개 사에 2억9500만원, 항로 개설 1개 사에 4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바 있다. 

 

도 관계자는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이번 인센티브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평택항 또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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