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국토부 어명소 차관, 항공사 정비 현장 방문

인력·시설·장비 등 안전개선대책 주문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1/04 [13:55]

국토부 어명소 차관, 항공사 정비 현장 방문

인력·시설·장비 등 안전개선대책 주문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1/04 [13:55]

▲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사진=국토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일 대한항공 엔진 정비공장을 방문해 대한항공 A330 항공기 엔진결함 사례와 관련, 조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어 차관은 대한항공에 대해 세부공항 활주로이탈 사고, A330 엔진결함 등에 대해 엄중 경고하고 철저한 원인규명과 근본적 쇄신방안을 마련할 것을 특별 주문하면서 결함이 발생한 항공기·엔진에 대한 전수 점검 및 관련 대책마련을 신속 추진하라고 말했다. 

 

이어 어 차관은 국토부 항공안전감독관에게 4일부터 실시되는 '종합 안전점검'에서 대한항공에 내재된 위해요소를 정밀 진단·해소하고 항공사의 개선 이행상황도 철저히 감독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어 차관은 김포공항 내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와 주기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최근 국제선 정상화에 대비한 항공사의 안전 관리 체계를 보고받았다. 현장의 항공종사자도 만나 격려하면서 현장 종사자 모두 긴장감을 가지고 매뉴얼 준수와 항공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항공, 어명소차관, 안전점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