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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R&D 전략기획단 발대식 개최

산업부, 시장·성과 중심 제도 혁신 방안 논의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1/04 [15:14]

산업기술 R&D 전략기획단 발대식 개최

산업부, 시장·성과 중심 제도 혁신 방안 논의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1/04 [15:14]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5기 산업기술 R&D 전략기획단(이하 OSP)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5기 OSP는 그 간 비상근이던 단장을 상근으로 전환하고 국내 최고 전문가를 임용, MD들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통합·조정·평가 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연간 5조5000억원 규모의 산업기술 R&D 전략기획을 전담하는 ’산업기술 R&D 전략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기능별 4MD 체제로 전면 개편하여, MD별 기능과 임무를 명확히 하고 이를 통해 성과 중심의 효율적인 전략기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향후 법 개정을 통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tk 산업기술정책센터의 기능과 인력을 OSP로 일원화하여 전략기획 전문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부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축사를 통해 “구체적 임무와 성과에 집중한 산업 대전환 초격차 프로젝트, 도전적 과제에 집중한 파괴적 혁신 R&D, 사업화 촉진 등 새롭게 기획중인 산업기술 혁신정책의 성공적인 수립과 이행을 위해서는 OSP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발대식에 이어 ’제3회 산업기술 혁신전략 포럼‘ 행사도 개최됐다. 

 

경희대 윤지웅 교수는 정부 R&D 기획제도의 연혁과 개편 방향에 대해, 태재 아카데미 장석인 연구위원은 R&D 규제 혁신 등 R&D 지원제도 개편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산업부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은 “발제와 토론을 통해 제시된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5기 OSP와 적극 협력하여 민간의 안정적 연구개발 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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