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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스마트국토엑스포, 다채로운 학술 향연으로 미래 공간정보 조명

행사 개최 이튿날 11개 학술 컨퍼런스 입추의 여지 없이 만원 사례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2/11/03 [16:47]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 다채로운 학술 향연으로 미래 공간정보 조명

행사 개최 이튿날 11개 학술 컨퍼런스 입추의 여지 없이 만원 사례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2/11/03 [16:47]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가 이틀째 접어들면서 공간정보 관련 학술 발표가 연이어 열리면서 다채로운 학술의 향연장으로 채워지고 있다.

 

2일부터 개최된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가 전시회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 행사가 연일 열리면서 최신 기술과 지견 등이 발표되고 함께 공유하는 등 디지털 대변혁 시대의 중심에서 공간정보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3일 개최된 컨퍼런스는 ▲국토위성영상 활용 현황 및 사례 ▲제23회 軍GEOINT 발전 세미나 ▲서울시 도시공간정보 포럼 ▲2022년 공간정보표준 발전 포럼 ▲제45회 지적세미나 ▲FOSS4G Korea 2022 워크숍 ▲2022 ICGIS ▲2022 한일 공간정보포럼 ▲제20회 Geomatics Forum ▲2022 LH 도시디지털트윈 국제 컨퍼런스 ▲디지털 대전환, 공간정보산업 도약을 위한 대토론회 등 11개 학술 및 토론회 행사 외에도 ▲2022 공간빅데이터 경진대회 ▲제2회 공간정보 활용 경진대회가 동시에 열렸다.

 

▲  제45회 지적세미나    ©국토매일

  

이날 제45회 지적세미나는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지적ㆍ공간정보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려 ▲차세대 미래지적 ▲융복합 디지털 전환 ▲대국민 행정서비스 3개 세션으로 디지털 대변혁 시대의 지적 분야의 전환점을 예고하고 방향성 제시했다.

 

 

또 국토지리정보원이 주최하고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20회 Geomatics Forum은 ‘디지털 정부에서 측량ㆍ국가 기본도의 역할과 전환’이라는 주제로 개최돼 국가 기본도의 활용 방안이 논의되고, 토론회를 통해 공간정보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모색을 위한 정보가 함께 공유됐다.

 

국토지리정보원 조우석 원장은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며, 공간정보산업 중심에서 협회와 동반자 관계를 기대한다”면서, “정부 국정과제인 고정밀 전자지도 사업을 통해 도시 문제가 해결되고 스마트 건설 및 측량산업에 획기적인 발전이 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또 “최신 기법을 통해 국토정보의 갱신범위를 확대하고 최신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규제 완화를 촉진해 디지털 국토의 조기달성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늘 열린 11개 컨퍼런스 가운데 3년 만에 한일 양국의 공간정보 관계자들이 함께 배석하는 자리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은 일본측량조사기술협회와 공동으로 2022 한일 공간정보포럼을 개최해 한일간의 공간정보 비즈니스 협력증진을 다졌다.

 

 

한일 양국 관계자들은 이번 포럼을 통해서 공간정보구축에 관한 최신 기술지견을 나누고 지도제작, 인공지능 기술 등 최근 공간정보 핫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들로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2022 스마트 국토 엑스포 행사 마지막 날인 4일 열리는 주요 컨퍼런스로 ▲제11회 공간정보 정책 자문위원회 ▲주소정보 기반 스마트국토 구현 ▲자율주행 2023 대전망 컨퍼런스 ▲2022년 지적측량 혁신 컨퍼런스 ▲FOSS4G Korea 2022 컨퍼런스 및 연례 총회 ▲2022 지하매설물 GPR기술 세미나 등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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