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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스, 디지털 융합 DNA로 디지털 대변혁 시대 주도

√ 디지털 융합 기술로 미래 공간정보산업 방향성 제시
√ BtoG에서 BtoBㆍBtoC로 국내외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
√ 떡잎 크기가 다른 디지털트윈의 최강자로 입지 구축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2/11/03 [10:54]

웨이버스, 디지털 융합 DNA로 디지털 대변혁 시대 주도

√ 디지털 융합 기술로 미래 공간정보산업 방향성 제시
√ BtoG에서 BtoBㆍBtoC로 국내외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
√ 떡잎 크기가 다른 디지털트윈의 최강자로 입지 구축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2/11/03 [10:54]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우리 사회가 초정밀 사회로 발전하면서 공간정보산업이 디지털 대변혁이라는 조류가 밀려 오고 있지만 ‘BtoG’ 정부 발주 중심의 산업구조로 인해 경쟁력을 찾아 보기 어려워 발전 방향성에 대한 재정립이 요구되는 가운데 공간정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웨이버스가 앞선 기술 경쟁력으로 사업 모델을 BtoB, BtoC로 다변화 ㆍ다각화하고 해외 시장으로까지 확장하려는 모습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성장의 한계성을 가진 정부 발주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탄탄한 기술력과 디지털 융합을 무기 삼아 국내외 시장을 향해 출사표를 던진 공간정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웨이버스의 미래와 저력을 들여다 보았다(편집자 註).

 


디지털 융합으로 미래 공간정보산업 견인


국내 공간정보산업 선두주자 웨이버스가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내년 초 상용화를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해 온 메타버스 플랫폼의 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이 기대된다.

 

공간정보기업 가운데 대표적인 상장사로 손꼽히고 있는 웨이버스가 아티젠스페이스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에 협업 부스를 마련하고 XR(eXtended Reality)로 불리는 확장 현실을 활용해 실제의 공간데이터를 표출하는 ‘맵버스(Mapverse)’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맵버스(Mapverse)는 지도 Map과 메타버스의 ‘-verse’를 합친 합성어로, 확장현실 속의 대상과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실제의 공간데이터 조회를 시각화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적용 대상은 포괄적이지만 현재 부동산 개발업과 경매 분야에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서비스로써 내년 봄경 오픈할 예정이다.

 

앞서 웨이버스는 지난 8월 아티젠스페이스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공간정보 시장의 메타버스 시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었다.

 

▲ 좌로부터 웨이버스 김학성 대표이사, 아티젠스페이스 최우석 대표이사     ©국토매일

 

아티젠스페이스는 2020년에 설립된 확장현실 기술 전문기업으로 인간과 사회의 관계성을 확장하는데 기술 역점을 두고 AR 및 메타버스를 개발해 왔으며 교육, 산업현장, 컨텐트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ARpedia(증강현실 독서서비스)와 Treasure Kit(모바일 앱)이 있다. 

 

ARpedia는 증강현실 독서 및 학습 제품으로 태블릿PC를 활용해 도서를 인식시키면 책 속 캐릭터와 그림이 증강현실로 펼쳐지는 서비스이고, Treasure Kit은 실제 공간을 기반으로 보물찾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증강현실 서비스다.

 

웨이버스도 지난 2004년 창업해 공간정보 기술력을 활용해 국가의 부동산, 자산, 환경 분야의 정보화를 선도해 오고 있는 기업으로 공공사업 위주의 B2G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와 저력이 돋보인다.

 

특히, 웨이버스의 시그니처이자 핵심엔진 지온파스(GeOnPaaS)를 진일보시켜 공간정보 플랫폼 분야에서 최고봉을 자랑한다.

 

부동산을 관리하는 (구)한국토지관리시스템(KLIS)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일사편리)을 비롯해 우리나라 모든 공간정보를 수집해 제공하는 국가공간정보(K-Geo)플랫폼을 구축한 경험을 갖고 있다.

 

▲ K-Geo플랫폼 서비스 사례     ©국토매일

 

국토부, 행안부, 신림청, LX, LH, KR 등 매우 다양한 공공부분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국가 기간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현재 운영 중인 곳이 상당수에 이른다.

 

이외에도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자산관리 및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공간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 관리해 오면서 대내외적으로 높은 공신력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축척해 온 기술력을 토대로 자체 클라우드 솔루션 지온파스(GeOnPaaS)를 론칭하면서 OGC국제표준과 GS 1등급 인증을 획득해 기술적인 안정성과 품질의 완결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양사의 전략적 협업으로 웨이버스의 현실 공간 데이터 관리와 처리에 관한 전문적인 기술력과 노하우가 아티젠스페이스의 메타버스 및 증강현실에 특화된 전문 기술이 함께 만나면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웨이버스 박창훈 사장은 “양사의 전문성을 연결해서 얻을 수 있는 시각적 효과와 가치를 검증하고자 2022년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콜라보 부스를 마련하고 ‘맵버스’라는 이름의 서비스 개발 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보의 불균형으로 오는 피해가 고스란히 개인에게 전가되는 기울어진 시장에서 보다 투명하게 정보를 오픈하여 개인이 손해보는 일을 줄이고, 업체는 보다 쉽게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업 목표”라고 기술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웨이버스는 이번 2022 스마트 국토 엑스포 행사장에서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박터트리기 증강현실 이벤트를 마련해 이용자로 하여금 보다 친숙하게 디지털 공간정보의 새로운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터트리기 증강현실 이벤트는 어린 시절 운동회에서 점심시간을 알리는 박터트리기 경험을 모티브로 재현한 것으로 특정 이미지를 인식해 증강현실 속 콩주머니를 획득하고, 이를 다시 가상의 박에 던지면 확률에 따라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또 올해 공간정보분야 융복합 산업발전을 위해 공간정보 사업과 R&D 연구과제에 책임자로 핵심 기술연구에 대한 연구ㆍ사업 기획과 개발을 주도해 온 웨이버스 김장욱 소장이 국가로부터 산업포장을 수여받았다.

 

그는 국내외 공간정보 표준화 위원회 활동을 전개하면서 공간정보표준을 발전, 정착시켰으며, 차세대 공간정보 기술발전의 방향 수립과 범위를 넓히는데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견지명의 젊은기업 웨이버스



웨이버스는 2004년에 설립해 18년이라는 오래된 연혁을 갖고 있지만 회사 구성원 모두 젊은 감각을 가지고 있는 연령층들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회사 경영진이 50대 초반과 40대 후반이고, 그 외 모든 직원들이 젊은 감각을 가진 인재들로 포진해 있어 시대를 앞서가는 능동적인 기술력이 발현되는 근원으로 보여진다.

 

특히 웨이버스의 핵심 기술력은 지난 세월 동안 쌓아 온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스마트 챌린지 그룹’이 눈에 들어온다.

 

솔루션 챌린지 그룹은 박창훈 사장이 총괄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 개발 플랫폼인 GeOnPaaS를 개발하고 고도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솔루션 챌린지 그룹(그룹장 윤팔희 이사)은 2D 지도 기반의 지온파스팀과 3D 지도 환경의 디지털트윈팀, 서비스 기획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현재 디지털트윈과 UAM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3차원 공간정보 개발툴인 UniOnMap에 핵심 서비스 개발에 매진 중이다.

 

먼저, 지온파스팀은 국내 공공 대표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온파스 솔루션을 민간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디지털트윈팀은 UniOnMap이라는 3D 공간정보 솔루션을 개발하는 전담팀으로 2차원 데이터 및 지형 데이터와 영상 데이터를 합성한 후 3차원 공간정보로 시각화하고 입체공간에서의 각종 모의 시뮬레이션, 가시권, 조망권, 일조권 분석, 고도분석 등 다양한 3차원 분석기능과 국제 표준인 OGC서비스(WMS, WFS, TMS, WCS, 3DTiles)를 지원한다. 

 

서비스 기획팀은 현재 내년 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메타버스 기반 부동산 정보조회 및 개발 상담 서비스 ‘맵버스’ 론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창훈 사장은 “앞으로 모든 공간정보 시스템을 GeOnPaaS에서 손쉽고 빠르게 구축하여 서비스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 발전시켜 나가고 또한, 민간에서 공간정보가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공간정보기업 유일의 워라벨 복지 천국 ‘웨이버스’


▲ 웨이버스 김학성 대표이사     ©국토매일

웨이버스 창업자이자 김학성 대표이사의 경영이념과 경영방침에 따라 인재, 기술, EMPOWERMENT를 가치 철학으로 삼아 직원들의 안정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고의 복지제도를 제공하는 것이 회사의 존재적 가치로 보일 때가 많다.

 

그만큼 직원들의 복지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복지혜택이 차고 넘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직원의 개인적인 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해 자기개발비를 연 2회 지급하고 있으며, 건강을 위한 운동이나 독서, 어학 등 직원 개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또 매년 40세 이하는 당사자에 한해서, 40세 이상은 배우자까지 한국의학연구소(KMI)에서 종합검진을 제공해 건강한 가정과 회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건강까지 챙겨준다.

 

뿐만 아니라, 자녀 출산과 유치원, 초중고, 대학교 입학시 축하금을 지급해 웨이버스 가족이라는 안정적인 울타리와 지붕을 제공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연차수당, 직책수당, 5년, 10년, 15년의 장기근속자에게는 포상과 상금, 휴가를 지급하면서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킨다.

 

특히 조직소통을 위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모습이 두드러지는데 매분기 노사협의회를 통해 결과물을 도출해 회사 운영이나 복지제도에 즉각적으로 적용하고 있어 회사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가 매우 높아 보인다.

 

일하고 싶은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웨이버스 사내 동호회만 낚시, 농구, 방탈출, 골프, 축구, 캠핑, 독서 등 다양한 형태의 동호회가 존재하며, 일정 인원이 모여서 동호회를 구성해 회사에 신청하면 매월 동호회 활동비를 회사에서 지급해주고 정기행사에는 필요한 물품 등도 지원해준다.

 

 

 

직원이 회사를 통해서 스스로 행복감을 가져야 업무능률도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김학성 대표이사의 평소 지론이다.

 

복지혜택이 여기서 끝이 아니다. 상시적인 휴가제도를 운영하면서 연차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산전, 경조사, 육아휴직 뿐만 아니라 남성 직원도 아내를 위한 출산 휴가도 제공하고 있으며 추진했던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복귀휴가, 장기근속자에게는 포상휴가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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