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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자체 점검

기계장비 가동상태 등 총 482개 항목 점검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1/01 [16:57]

경기도,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자체 점검

기계장비 가동상태 등 총 482개 항목 점검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1/01 [16:57]

▲ 별내선 현황 (사진=경기도)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경기도는 1일부터 4일까지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철도종합시험운행 대비 자체 점검’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철도종합시험운행’에서 지적될 수 있는 사항을 최소화함으로써 자칫 개통이 지연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적기 개통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한다.

 

점검 대상 구간은 별내선 1~6공구 중 서울시 구간인 1~2공구를 제외한 경기도 구간인 3공구(구리시 토평동~구리시 수택동), 4공구(구리시 수택동~남양주시 도농동), 5공구(남양주시 도농동~구리시 사노동), 6공구(구리시 사노동~남양주시 별내동) 총 4개소다. 

 

점검은 초기 점검, 전기 공급에 따른 장비 가동 및 정거장 마감 확인, 공종별 시험 전 최종 확인 점검 등 총 3개 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단계별 현장 자체 점검과 발주처 합동 점검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점검자로 공구별 토목, 건축, 전기, 기계 등 각 분야 공사관리관과 책임건설사업관리단이 직접 나설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지하철 점검시설 설치 여부, 정거장 내 시설 편의성, 기계 장비 가동상태 등 총 482개 항목이다. 

 

사전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것은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외 사항은 이행 여부를 단계별로 모니터링하며 시공 중 반영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구자군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지역의 오랜 염원이 담긴 사업인 만큼, 점검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점을 발굴·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잘 준비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별내선이 적기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별내선 노선도 (사진=경기도)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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