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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보안 경진대회 개최

2일 인천공항...최고 보안요원 선발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1/01 [14:55]

국토부, 항공보안 경진대회 개최

2일 인천공항...최고 보안요원 선발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1/01 [14:55]

▲ 항공보안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한 항공보안 경진대회가 2일 인천공항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은 2018년 항공보안 경진대회 모습 (사진=국토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1일 '2022 항공보안 경진대회'를 인천공항에서 2일 오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15개 공항과 12개 항공사에서 항공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종사자 등이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전시상황 등 국제정세와 ICAO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항공보안의 중요성 및 항공보안 문화 확산을 주요 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15개 공항에서 여객검색·화물검색·항공경비 등 3개 분야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약 70여명의 항공보안요원들이 폭발물의 발견과 안전한 처리 능력을 겨뤄 '2022 최고의 항공보안요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진대회와 병행하여 제17회 항공보안 전문가 세미나도 개최되며, ‘경비로봇 등 첨단 보안 기술 동향, 드론 등 신종 테러 전술 및 대응’등에 대하여 최신 지식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임월시 항공보안과장은 “최근 항공 운송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보안요원들도 휴지기를 지나 공항이나 항공기로 속속 복귀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다시금 긴장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기를 기대”한다면서, “국토교통부도 하반기 여행 성수기 전부터 불시 보안점검을 강화하는 등 일상으로의 복귀에 미리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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