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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규모 건설현장 비계 설치불량이 지적사항 1위,

2위는 ‘안전난간 및 추락예방 미조치’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0/28 [10:01]

중소 규모 건설현장 비계 설치불량이 지적사항 1위,

2위는 ‘안전난간 및 추락예방 미조치’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0/28 [10:01]

▲ 국토안전관리원 중부지사의 건설현장 안전점검 모습 (사진=국토안전관리원)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지난 3분기 중소규모 건설현장안전실태를 점검한 결과, 비계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안전관리원 중부지사는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대전, 충·남북, 세종시 지역의 중소 규모 건설현장 620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총 1142건의 현장지도계도 사항을 적발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지적 및 계도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시스템 및 강관비계 설치불량’이 570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난간 및 추락예방 미조치’가 510건, ‘안전관리계획 수립 미흡’이 46건을 차지했으며 건설장비, 시공 및 품질관련 사항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비계 설치 불량과 안전난간 및 추락예방 미조치가 거의 같은 비율로 높게 지적됨에 따라 기본적인 안전수칙의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동안 중부지사가 관할하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8건의 사망사고를 조사한 결과 사고 원인은 ‘추락’ 4건, ‘깔림’ 2건, ‘매몰’ 1건, ‘협착’ 1건이다.

 

최종근 관리원 중부지사장은 “지적된 사항들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 등으로 건설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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