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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경제신문 철도중심도시 대전에 취재본부 가동…“철도정보‧전문성 강화”

대전‧충정지역은 K-철도의 메카 "다양한 정보 전달과 차별화에 시동"

백지선 기자 | 기사입력 2022/10/27 [20:08]

철도경제신문 철도중심도시 대전에 취재본부 가동…“철도정보‧전문성 강화”

대전‧충정지역은 K-철도의 메카 "다양한 정보 전달과 차별화에 시동"

백지선 기자 | 입력 : 2022/10/27 [20:08]

 철도경제신문사는 27일 대전시 소재 대전세종취본부 개소식행사에서 고준영 한국철도공사 부사장(좌)과 이인희 국가철도공단 기술본부장(우), 백용태 철도경제신문 발행인(우뒤), 반극동 취재본부장(좌뒤) 등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철도경제신문>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지선 기자] 한국 대표 철도언론인 철도경제신문 백용태 발행인은 전국철도 뉴스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철도중심도시인 대전시에 취재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철도경제신문은 27일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 203번길 61(정동)소재에 마련한 '대전충정 취재본부'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 날 개소식행사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고준영 부사장과 류영수 기술안전본부장, 국가철도공간 이인희 기술본부장, 대전교통공사 조종현 기술이사, 그리고 창상훈 우송대학교 교수, 이종현 세화 대표이사등 철도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소식에서 백용태 철도경제신문사 발행인은 "120여 년 전 경부선 철도 개통과 호남선이 분기하면서 대전은 철도교통의 요충지가 됐다""대한민국 철도를 이끄는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등을 비롯, 철도 특성화대학과 기업 등이 위치해 철도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오송 철도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조성된다면 대전충정지역은 K-철도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번에 대전세종취재본부를 설치함으로써 철도산업 정보를 더욱 깊이있고, 신속하게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재익 코레일 테크 대표이사, 고준영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이인희 국가철도공단 기술본부장, 조종현 대전교통공사 기술이사, 백용태 발행인, 창상훈 우송대학교 교수, 반극동 대전세종취재본부장 등이 축하 시루 떡을 자르고 있는 장면. <사진제공 철도경제신문> © 국토매일

 

고준영 코레일 부사장은 축사에서 "국민의 소중한 발인 철도는 규모만큼이나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열차서비스가 미흡해 승객에게 누를 끼치면 '5천만 민간 기자'와 다름없는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지적을 받게 됨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수처럼 쏟아지는 기사 속에서 철도분야의 전문 언론매체인 철도경제신문이 깊이있는 전문기사로 철도에 대한 대중적 이해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대전세종취재본부 설치를 계기로 대한민국 철도를 바르게 알리고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철도경제신문 대전세종취재본부는 전 코레일 간부출신이자 철도전문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반극동씨를 본부장에, 전 철도공단 건설분야에서 요직을 역임했던 김순일씨를 선임기자로 임명했다.

 

반극동 본부장은 대전은 철도운영기관과 철도시설기관이 있고 철도대학교와 산업이 어우려진 철도중심지역인 만큼, 다양한 정보와 심도있는 기사를 발굴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그는 "40여년 간 철도에 몸담은 경험을 토대로 양질의 기사와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철도관계자들이 개소식에 참석해 담소를 나누고 축하하는 장면.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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