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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카본코리아 2022’ 개막

서울 삼성동 코엑스, 우주·항공 탄소소재 기술 한 눈에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0/26 [15:47]

산업부, ‘카본코리아 2022’ 개막

서울 삼성동 코엑스, 우주·항공 탄소소재 기술 한 눈에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0/26 [15:47]

▲ 주요전시품 (사진=산업통상자원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탄소소재 분야 기술인과 기업의 교류·협력의 장이자, 국내 유일의 탄소소재 융복합 산업 행사인 ‘카본코리아 2022’가 2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카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했으며,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및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산업부 이용필 소재융합산업정책관은 환영사에서 “탄소소재는 우주 왕복선, 위성, 항공기 등이 초고온·초저온의 극한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게 해주고, 경량화를 통한 비용 절감으로 우주항공 시대의 대중화를 이끄는 필수 소재”라고 강조하며, 우주항공 분야 탄소소재 시장은 2030년 약 475억달러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우리가 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고성능 탄소소재 기술 자립화 △세계 정상급 기업으로의 성장 지원 △탄소소재 전후방 산업 협업을 통한 내수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78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작년 보다 규모가 한층 확장되었으며, 우주·항공·방산 특별관, 수요산업관, 성과홍보관, 전북·경북관 네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카본코리아 2022 개막식에서는 탄소소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 7명의 유공자가 대통령 표창·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 포상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대한항공의 정현보 상무에게 돌아갔는데, 탄소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항공기 기체 구조물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공정 대비 20~30% 비용을 절감하는 신공정 기술을 개발하는 등 국내 탄소소재 융복합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수소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인 기체확산층을 연속공정에서 제조·생산하는 기술을 전세계에서 4번째, 국내 최초로 획득한 제이앤티지의 이은숙 부사장이 수상했다.

 

 그 밖에 신성소재 신윤종 대표이사, 솔머티리얼즈 박현기 연구소장, 데크카본 유강 책임연구원, 국도화인켐 우영화 책임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양우석 수석연구원이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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