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국토부, 국제선 운항 항공사 안전점검

안전관리 매뉴얼 준수-안전목표 달성도 등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0/20 [13:39]

국토부, 국제선 운항 항공사 안전점검

안전관리 매뉴얼 준수-안전목표 달성도 등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0/20 [13:39]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우리나라 11개 항공사의 자체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국내 입국방역에 대한 규제가 1일 해제되면서 항공교통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해진 조치다.  

 

우리나라 항공사의 국제선 운항편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부터 급감했으나, 최근 들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국제선 운항회복에 따른 항공안전 강화를 위해 항공사별 자체 안전관리 실태 점검은 18일부터 12월까지 항공사 규모에 따라 순차적으로 3∼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항공사의 안전관리 매뉴얼 이행 및 준수여부를 총 5개 분야 78개 평가문항에 따라 점검한다. 안전목표 달성도, 사내 안전보고 활성화, 위험식별 및 경감조치 내역, 비행자료분석프로그램 운영실적 등에 대해 1∼4단계로 구분하여 평가하며, 평가 결과는 향후 2022년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도 반영한다.

   

항공사 안전점검 점검결과에 따른 향후 안전관리 계획을 논의하고 안전문화 정착 및 투자 격려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최고경영관리자 간 면담도 실시한다. 면담을 통해 항공사별 핵심 안전리스크가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인적·물적인 투자 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국토부 하동수 항공정책실장은 “오랫동안 고대해 온 해외여행의 문이 열린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 믿고 탈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항공사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항공사, 안전점검, 국제선, 운항회복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