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경기도,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의무 안내문 배포

도내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 1만9349개소에 배부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0/17 [16:45]

경기도,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의무 안내문 배포

도내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 1만9349개소에 배부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0/17 [16:45]

▲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의 설치의무 안내문 (사진=경기도)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경기도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만9349개소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의무 신설 안내문을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3일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대기배출시설과 대기오염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안내문에는 법령 개정사항 중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종류 △부착 대상 △부착 기한 △제도 운영·관리 △지원사업 안내로 나눠 이해하기 쉽도록 표와 함께 기재돼 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올해 5월 2일 이전에 최초 가동개시를 한 사업장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올해 5월 3일 이후에 최초 가동개시를 한 4종 사업장은 2023년 6월 30일까지 △올해 5월 3일 이후에 최초 가동개시를 한 5종 사업장은 2024년 6월 30일까지 설치하고 이를 한국환경공단 관제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중소기업의 경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최대 90퍼센트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임양선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사업장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안내문을 제작했다”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상당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설치 전에 관련 기관에 문의하면 좋다”고 당부했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안내문, 경기도, 대기환경보전법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