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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쓰임 프로젝트’,... 빈집 활용 공모전

주택정비 공모 대상엔 '우리 동네가 다시, 태어납니다' 차지
국토부-부동산원, "정책기반 조성 나설 것"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0/14 [14:20]

대상에 ‘쓰임 프로젝트’,... 빈집 활용 공모전

주택정비 공모 대상엔 '우리 동네가 다시, 태어납니다' 차지
국토부-부동산원, "정책기반 조성 나설 것"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0/14 [14:20]

▲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작_활용사례형 (사진=국토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빈집 활용 공모전'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활용사례형 “쓰임 프로젝트”와 영상 “우리 동네가 다시, 태어납니다”를 국토부 장관상인 대상으로 선정했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새로운 이미지 발굴을 위해 실시한 공모전에는 '빈집 활용 공모전' 266점,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총 345점이 접수되는 등 호응을 얻었다. 

 

빈집 활용 공모전에서는 빈집정비, 도시재생, 건축, ESG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창의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확장성을 심사하여 경주 양산시의 빈집을 다양하고 새로운 공간으로 재구성한 “쓰임 프로젝트”가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국토부 박재순 공공주택추진단장은 “공모전을 통해 빈집과 소규모주택정비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재 각 지자체는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빈집정비계획과,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 중으로, 정부는 기반시설 구축비용 지원, 건축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빈집정비와 소규모주택정비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부동산원 이부영 산업지원본부장은 “빈집정비사업을 통한 지역자산화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브랜딩을 위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친숙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입상작은 25일 열리는 도시혁신산업박람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입상작은 박람회 홍보부스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입상작은 추후 수상자와의 협의를 거쳐 빈집정비사업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정책 홍보 등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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