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건설분야 과제로 △건설생산체계 개편으로 인한 수주 불균형 문제 △표준하도급계약서 및 부당특약 입법 개선 △건설업의 외국인근로자 활용 개선을 꼽았다.
이 밖에도 ‘안전관리 합리화’, ‘해외 건설 활성화’, ‘모듈러 건축 적용 확대’, ‘비법정도로 유지관리 강화’를 향후 국정운영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야 할 과제로 선정했다.
이 간행물은 전문가의 논단 형식으로 국정운영 지원을 위한 각 과제별 현황과 개선방안을 담고 있으며, 대한건설정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