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고효율 LED전구 에너지 39% 절감

한국소비자원, LED전구 12개 제품을 시험‧평가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0/05 [16:07]

고효율 LED전구 에너지 39% 절감

한국소비자원, LED전구 12개 제품을 시험‧평가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0/05 [16:07]

▲ 저효율 제품을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 시 에너지 절감 효과 (그래픽=한국소비자원)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LED전구가 친환경 녹색 제품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LED전구는 일반조명보다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 및 탄소배출량 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LED전구 12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제품별로 광효율·플리커·수명 내구성 등의 핵심 성능에 차이가 있었다. 때문에 품질 및 제품 가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제품 선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광효율은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ʻ우수ʼ, 고효율 제품 사용 시 최대 39%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연색성은 제품 모두 양호한 수준이었으나, 지향각은 제품 간 최대 1.3배 차이 있었다. 

 

플리커, 제품 간 차이가 크고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ʻ우수ʼ했으며 수명성능 또한 대부분 제품이 ʻ우수ʼ했으나 KS 인증을 받은 루미앤 제품은 한국산업표준에 부적합했다.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된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의 준수 여부를 확인한 결과, 제품 모두 표시등급에 적합해 이상이 없었으나 각 제품의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남영LED, 온리프라이스, 장수램프, 루미앤, 두영조명 등 5개 제품이 관련 기준에 부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고효율· 친환경 생활가전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LED, 에너지, 탄소배출, 친환경, 녹색제품, 고효율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