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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공사, 드론맵-UAM 등 민간협업 구축 확대

지털트윈 플랫폼 사전 공개...실시간 건물모니터링 등 선보여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0/04 [15:55]

LX 공사, 드론맵-UAM 등 민간협업 구축 확대

지털트윈 플랫폼 사전 공개...실시간 건물모니터링 등 선보여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10/04 [15:55]

▲ 지난 달 30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LX디지털트윈 플랫폼 사전 공개된 가운데 각종 기능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사진=LX)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LX공사는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트윈을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행정 정책 의사결정의 효율화 등을 지원하는 한편 드론을 활용해 드론맵 구축, UAM 사업 등 미래 사회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LX공사는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정확한 위치데이터를 통해 비행이 가능한 드론쇼를 공개하며 공간정보 선두기관임을 알리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달 30일 LX디지털트윈 플랫폼을 사전 공개하고 도시 단위 디지털트윈 모델을 활용, 지자체 행정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문화재 서비스 △3차원 지형분석 서비스 △도로점용 인허가 행정지원 서비스 △실시간 건물 모니터링 서비스 △하천 모니터링 서비스 △드론 비행 시뮬레이션 등을 선보였다. 

 

문화재 서비스는 디지털트윈 공간상에서 문화재 보호구역 데이터를 활용해 각각의 구역 내 설정된 현상변경 허용기준, 즉 건축 고도제한을 위반한 건축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문화재 보호구역 내 신규 건축행위에 대한 디지털트윈 기반 사전 시뮬레이션으로 해당 인허가 업무의 효율화도 지원이 가능하다. 

 

도로점용 인허가 행정지원 서비스는 인허가 현황 조회를 통해 디지털트윈 상에서 인허가 대상지의 위치 및 대장정보를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고 해당 지점의 공시지가 및 지자체 별로 규정하고 있는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를 바탕으로 설정 영역의 예상 점용료를 산정하여 제공한다. 또한 드론 비행 시뮬레이션은 비행 전 예상 비행경로를 설정하고 모의 비행 시뮬레이션을 통해 계획 경로 내 비행 금지구간 또는 위험 지형지물의 유무를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LX공사 디지털트윈처 최종묵 처장은 “드론 비행 시뮬레이션 서비스는 향후 도심항공교통 분야로 확장하여 차세대 교통체계 구축에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3차원 지형분석 서비스, 실시간 건물 모니터링 서비스, 하천 모니터링 서비스 등 디지털트윈 플랫폼의 활용은 무한에 가깝다”고 말했다.

 

▲ 지난달 30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지적측량 드론이 시연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LX)  © 국토매일


LX공사는 드론활용 인프라 확대를 위해 드론관제 및 영상통합플랫폼에 드론 교통관리를 위한 기능을 고도화하고 신장비 도입을 추진하는 한편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또한 민간협업을 통한 드론맵도 구축 중이다. 2024년까지 전국토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2년 23만 도곽, 2023년 35만 도곽, 2024년까지 48만 도곽을 완료예정이다.

 

이밖에 AI기반 드론영상 분석시스템을 개발하고 영상분석알고리즘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하여 Land-XІ 플랫폼기반 구축 사업을 진행중이다.

 

LX공사 모빌리티융합부 송민철 부장은 “LX공사는 국가 드론교통관리를 책임지는 기관이 되기 위한 진취적인 미래상을 가지고 있다”면서 “드론 공간정보 품질검증, UAM 3차원 공간정보 구축 및 제공 등 국가 드론 교통관리의 중심이 되는 다양한 기능들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LX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에서 LX가 보유한 드론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LX)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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