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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경남 고성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연구개발-제작-시험비행 등 전 단계 집적 산단 조성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9/28 [13:50]

국토부, '경남 고성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연구개발-제작-시험비행 등 전 단계 집적 산단 조성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09/28 [13:50]

▲ 경남 고성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사진=국토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무인기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가 신청한 고성 무인기종합타운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했다.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  고성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는 드론비행장 등 현재 구축된 무인기시설과 연계하여 무인기 관련 연구개발, 제작, 시험비행 등 전 단계가 집적된 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고성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37만㎡부지에 912억원을 투자하여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신산업 중 하나인 무인기산업의 일체화된 생태계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가 기 구축한 드론비행장과 올해말 준공되는 무인기통합시험시설 등 무인기 관련 핵심 인프라와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추가되는 기업지원센터, 관련 업체가 입주하는 산업단지 등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우리나라 무인기 산업의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항공 관련 기업과 대학 인적자원이 풍부한 경남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하여, 고성군은 무인기 연구개발·성능시험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을 적극 유치하여 국내 최고의 무인기종합타운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장순재 지역정책과장은 “고성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가 인근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등과 연계하여 항공산업벨트를 구축함으로서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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