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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파일럿에 '홍석영 교관·권태훈 훈련생'

국토부, 제1회 코리아 톱 파일럿 선발대회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9/26 [14:07]

톱 파일럿에 '홍석영 교관·권태훈 훈련생'

국토부, 제1회 코리아 톱 파일럿 선발대회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09/26 [14:07]

▲ 코리아 톱 파일럿 선발대회 참가자 단체 사진 (사진=국토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23일 '제1회 코리아 톱 파일럿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국가 전략자원인 우수 조종인재를 발굴, 코로나-19로 침체된 항공산업계의 재도약 및 조종인력 양성·취업의 사기 진작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와 하늘드림재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조종인력을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이 협력하여 개최됐으며 전국 조종훈련 전문교육기관에서 대표로 선발된 총 26명이 참가하고, 1차 학과시험 통과자 18명을 대상으로 2차 비행기량 실기평가를 거쳐 부문별 각 3명, 총 6명을 선발했다. 

 

톱 파일럿으로 훈련생 부문에서 한국항공대 소속 권태훈이, 교관 부문은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소속 홍석영이 선발됐다. 

 

훈련생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한국항공대 소속 권태훈은 급작스런 기상악화 등이 제시되어 훈련생이 감당하기에는 어려운 시나리오 속에서도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높은 집중력을 유지한 점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교관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소속 홍석영은 안정적인 이ㆍ착륙 기동과 돌발상황에 대해 차분히 대처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토부 정용식 항공안전정책관은 “항공사 심사관들이 우수 조종사를 선발함으로써 훈련 성과를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 항공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하기 위하여 민·관·학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항공산업의 주역인 청년 항공인들을 우수한 전문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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