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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통합공공임대주택 마감재 수준 상향

수납장 양변기 세면대 등 분양주택 수준으로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9/20 [11:29]

LH, 통합공공임대주택 마감재 수준 상향

수납장 양변기 세면대 등 분양주택 수준으로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09/20 [11:29]

▲ 개선된 마감재가 적용된 욕실 및 주방가구 예시 (사진=LH)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LH는 통합공공임대주택 마감재 체계를 새롭게 개편해 분양주택 수준으로 마감재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계 분부터 적용되는 마감재 상향의 주요 포인트는 욕실과 주방가구이며, 이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거주 후 주방 및 욕실 공간 부족과 마감재 및 편의시설 부족 등 평가결과 분석을 통해 도출했다. 

 

욕실은 수납장을 확대하고, 양변기 및 세면대 품질을 상향한다. 샤워칸막이, 뒷선반, 스마트폰 거치대 겸용 휴지걸이를 설치하는 등 욕실공간을 전면 개선했다. 주방가구도 친환경적이고 디자인이 우수한 MMA 상판을 적용하고, 서랍장과 조리기구걸이 등 생활밀접 품목들도 사용에 편리하도록 개선됐다. 

 

특히, 3~4인 가구를 위한 전용면적 60~84㎡의 중형임대주택의 경우 공간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상향 조정되는 마감재는 더욱 늘어난다. 팬트리, 주방가구,, 거실 우물천장 등 분양주택의 기본 품목을 중형임대주택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박철흥 LH 공공주택사업본부장은 “사회경제 및 주택에 대한 가치관 변화에 따른 임대주택 수요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주거·생활서비스와 연계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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