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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열려

23일까지 부산 벡스코...60개국 1000여명 참가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9/19 [15:17]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열려

23일까지 부산 벡스코...60개국 1000여명 참가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09/19 [15:17]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19일부터 23일까지 해양수산부가 개최하는 부산 벡스코에서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가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유엔환경계획이 공동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약 60개국 1000여명의 해양폐기물 전문가 및 정책 담당자들이 등록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3월 유엔환경총회에서 회원국들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최초의 국제협약을 제정하기로 결의한 이후 처음으로 해양폐기물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

 

5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개‧폐회식 등 공식행사, 기술세션, 전문가 패널 토론, 포스터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환영만찬, 현장 탐방, 영화의 밤, 부산의 밤 등 참석자들 간 교류를 위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국민들의 해양환경 보전인식 제고를 위한 해양환경 이동교실 체험, 반려해변 전국대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ICC) 중앙행사 등의 행사가 콘퍼런스 주간에 연계하여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주제에 맞게 일회용품의 사용은 철저히 배제하고, 플라스틱 사용 감축량을 산정하여 발표하는 등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는 심각해지는 해양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전 세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명실상부 해양폐기물 관리 선도국가로 발돋움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6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사진=해수부)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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