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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주택가격"...8월 매매-전세 하락폭 확대

금리인상 따른 거래심리 위축 속 매물적체 심화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9/15 [14:11]

"추락하는 주택가격"...8월 매매-전세 하락폭 확대

금리인상 따른 거래심리 위축 속 매물적체 심화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09/15 [14:11]

▲ 2022년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 (그래픽=한국부동산원)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한국부동산원에서 2022년 8월 전국주택가격을 조사한 결과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29%로 전월대비(-0.08%)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상 등 주택가격 추가하락 우려 등으로 거래심리 위축되고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0.24%)은 25개 구 모두 하락세 보이며 하락폭 확대. 경기(-0.45%)는 지역 전반적으로 매물 적체 현상 심화되며, 인천(-0.64%)은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연수·계양·서구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28%로 전월대비(-0.08%) 하락폭 확대됐다. 수도권(-0.13%→-0.39%), 서울(-0.07%→-0.16%) 및 지방(-0.04%→-0.17%) 역시 하락폭이 확대 됐다. 

 

월세전환 및 갱신계약 영향으로 신규 전세수요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인상에 따른 대출이자부담 증가 가중되며 서울(-0.16%)·경기(-0.46%)는 하락폭 확대되는 가운데, 인천(-0.76%)은 신규 입주물량 등의 영향으로 연수·중구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15%로 전월대비(0.16%)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19%→0.17%)은 상승폭 축소, 서울(0.07%→0.09%)은 상승폭 확대, 지방(0.14%→0.13%)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09%→0.07%), 8개도(0.18%→0.17%), 세종(-0.30%→-0.27%))됐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공표일인 15일에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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