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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철강 수해복구-수급점검 TF 가동

민관합동 '철강수급 조사단'도 구성...복구현황 등 논의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9/14 [18:31]

산업부, 철강 수해복구-수급점검 TF 가동

민관합동 '철강수급 조사단'도 구성...복구현황 등 논의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09/14 [18:31]

▲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이번 피해가 수출입 등 산업전반으로 파급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철강산업 피해 관련, 수해 현장 복구를 총력 지원하고 수요산업 및 수출입으로의 파급을 최소화하기 위한 '철강 수해복구 및 수급점검 TF'을 운영한다.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철강수급 조사단'도 이번주 중 구성해 TF와 공조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14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포항 철강국가산업단지 복구현황과 애로사항 △자동차, 조선 등 수요산업의 철강재 수요현황 및 전망 △철강재 수출입 동향 및 향후전망 등을 논의했다. 

 

포스코, 현대제철 등 참석 기업은 조속한 피해복구에 주력하고 수요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내 수요산업에의 영향을 최소화할 것임을 밝히는 한편, 복구물품 조달과 주 52시간제 한시적 완화 등 복구 과정 상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이번 피해가 수출입 등 산업전반으로 파급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 역시 중요한 바 이와 관련 필요한 사항은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 

 

한편, 정부는 해당 TF 가동과 함께 금주 중 구성되는 민관합동 '철강수급 조사단'을 통해 정확한 피해상황 파악, 현장 복구지원 및 철강 수급영향에 대한 전문가 진단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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