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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재산업硏, 생산현장 방문 골재 품질검사 나서

이달 경기 파주·경북 칠곡 등 18곳서 실시
품질검사제도 도입 후 ‘첫 행보’…기준적합 여부 확인

전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8/19 [16:19]

골재산업硏, 생산현장 방문 골재 품질검사 나서

이달 경기 파주·경북 칠곡 등 18곳서 실시
품질검사제도 도입 후 ‘첫 행보’…기준적합 여부 확인

전병수 기자 | 입력 : 2022/08/19 [16:19]

▲ <사진=한국골재산업연구원 홈페이지>     ©

 

 

[국토매일=전병수 기자] 한국골재산업연구원이 내주부터 경기도와 경북의 골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골재 품질검사에 나선다. 이번 현장방문 품질검사는 연구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품질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후 실시하는 첫 품질검사이다.

 

골재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경기 파주와 고양시, 경북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 등에 산재해 있는 18곳의 모래 자갈 등 골재 생산현장을 검사원이 직접 방문해 품질검사를 실시한다. 

 

연구원의 현장방문 품질검사는 올해 새로 도입된 품질검사제도에 따른 것이다. 새 제도는 국토부 장관이 지정하는 품질관리전문기관이 골재채취업자를 대상으로 매년 1회 이상 품질검사를 실시,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제도이다.

 

종전까지는 골재채취업자가 자체적으로 품질시험을 실시해 시험성적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검사가 이뤄졌다. 따라서 품질관리의 실효성이 낮고 품질개선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토부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품질관리전문기관 지정 공모를 실시, 한국골재산업연구원을 전문기관으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오는 2027년까지 ‘골재 품질검사 업무처리지침(국토부 고시)’에 따라 골재채취업체를 방문, 시료를 채취하고 품질을 확인한 후 품질검사 확인서를 발급하게 된다.

 

연구원은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지난달 말 유관기관과 골재채취업자를 대상으로 품질검사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한편 골재품질검사 결과는 매년 말 국토부와 골재산업연구원 누리집에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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