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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41개국 항공청장들 한자리에"

국토부, 4일부터 인천서 ICAO 항공청장회의 개최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7/04 [15:05]

"아태지역 41개국 항공청장들 한자리에"

국토부, 4일부터 인천서 ICAO 항공청장회의 개최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07/04 [15:05]

▲ ICAO 아태지역항공청장 회의 (사진=국토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공동으로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제57차 ICAO 아시아‧태평양지역(이하, 아태지역) 항공청장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는 매년 아태지역 41개국(홍콩, 마카오 포함) 항공청장, 국제기구 대표 등이 한데 모여 항공안전, 항행, 항공운송, 항공보안,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역내 항공정책을 논의하고, 지역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아태지역 최고회의체로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 이후 21년만의 개최다.

 

이번 회의에는 아태지역 회원국의 항공청장 뿐만 아니라 ICAO 이사회 의장, 사무총장, 항행국장 등 ICAO 고위급 인사들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국제공항협의회(ACI) 등 항공분야 국제기구 최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ICAO는 개막식 후 항공산업계 중심의 고위급패널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산업계의 노력과 역할을 설명하고, 각국 항공청장들과 정부-산업계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국토부 윈희룡 장관은 개회식을 통해 ”동 회의가 항공산업이 다시 비상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원하고, ICAO의 No Country Left Behind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항공회복 촉진 정책들이 논의되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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