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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아세아방재 ‘무동력 수직탈출 피난기구’ 대표 혁신조달 제품 선정

거동이 불편한 재해취약자 대피시설기구로 안전복지 서비스 구현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2/06/29 [14:24]

기획재정부, 아세아방재 ‘무동력 수직탈출 피난기구’ 대표 혁신조달 제품 선정

거동이 불편한 재해취약자 대피시설기구로 안전복지 서비스 구현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2/06/29 [14:24]

▲ 29일 기획재정부 제3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에서 대표 혁신조달 제품으로 아세아방재의 '무동력 수직탈출 피난기구'가 소개됐다.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아세아방재(대표 나판주)의 ‘무동력 승강식 피난기’와 ‘하향식 피난구’가 이달 초 국토교통부 아파트 대피시설로 동시에 인정받아 기술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입증한데 이어 기획재정부가 대표 혁신조달 제품으로 지정되는 등 줄줄이 경사가 겹쳤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최상대 2차관 주재로 국토부, 과기부, 산업부, 환경부, 중기부, 조달청 등 정부위원과 민간위원이 참석하는 제3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올해 기재부 조달정책심의위가 선정한 184개 혁신조달 제품 중 아세아 방재의 ‘무동력 수직탈출 피난기구’와 아이메디신의 ‘비대면 치매예방관리플랫폼’을 대표 혁신조달 제품으로 소개됐다.

 

아세아방재 최규출 기술고문이 직접 제품 소개를 하면서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재해취약자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무동력 수직탈출 피난기구의 우수성과 유용성을 설명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지원을 요청했다.

 

▲ 아세아방재 최규출 기술고문이 무동력 수직탈출 피난기구에 대해 소개했다.  © 국토매일

아세아방재의 무동력 수직탈출 피난기구는 화재시 전원이 차단되어도 안전하게 작동되는 승강식 수직 피난기구로 어린이나 장애인, 노약자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어 요양원, 실버 아파트, 복지시설 등 재해취약자를 위한 안전복지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아세아방재 나판주 대표이사는 소방관 출신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키겠다는 일념하에 지난 2008년 세계 최초로 무동력 승강식 피난기구를 개발하고, 2012년 소방산업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 아세아방재가 국내 원천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무동령 승강식 피난기로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 등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영도

아세아방재는 전체 매출의 20%를 기술개발에 투자할 만큼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으로 안전복지 사회 구현을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는 소방안전 전문기업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달 3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술 검토를 통해 아세아방재의 ‘내리고’ 승강식피난기(무동력 자동 승강기)와 하향식피난구(내림식 사다리)를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아파트 대피시설’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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