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건설자재-해외]그라우트재 자동 교반장치 개발

현장 효율화·품질 표준화 기대

전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6/27 [18:21]

[건설자재-해외]그라우트재 자동 교반장치 개발

현장 효율화·품질 표준화 기대

전병수 기자 | 입력 : 2022/06/27 [18:21]

▲ 그라운드디자인연수고가 개발한 자동교반기 <사진=그라운드디자인연구소>  © 국토매일


[국토매일=전병수 기자] 일본 히노데그룹 산하 그라운드디자인연구소는 시멘트계 그라우트재를 자동으로 섞어주는 기계 ‘니드럼 에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인 작업이 표준인 그라우트재 혼합을 한 사람이 마칠 수 있게 됐다.

 

자동교반기는 현장의 효율화와 품질의 표준화,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개발됐다. 혼합작업은 규정량의 물을 넣은 페일 캔의 상부에 기계를 세팅한 상태에서 그라우트재를 투입한다. 이어 스위치만 누르면 교반이 된다.

 

교반은 2본의 날개로 하기 때문에 낭비가 없고,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작업을 해도 그라우재의 성능을 100% 확보할 수 있다. 전원은 AC 100V로 작업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기계 본체와 페일 캔을 분할할 수 있기 때문에 청소도 쉽고 반송 때 부피가 커지는 일이 없다.

 

토목이나 건축현장의 경우 기둥 및 설비의 기초부분 충전재로 시멘트계 그라우트재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종전에는 한 사람이 핸드믹서로 교반하고 다른 한 사람이 그라우트재를 소량씩 페일 캔에 투입하는 2인 작업이 표준이었다.

 

핸드믹서에 의한 작업은 품질이 균일하지 않다는 약점이 있다. 분체 투입 시 분진과 혼합 후 페일 캔 세정 시 나오는 오수 처리도 문제로 지적된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