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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K-공간정보’로 글로벌 SOC 시장 확대

국내 건설사와 성공적인 비즈니스 협력모델 발굴 나서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2/06/27 [16:39]

LX공사, ‘K-공간정보’로 글로벌 SOC 시장 확대

국내 건설사와 성공적인 비즈니스 협력모델 발굴 나서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2/06/27 [16:39]

▲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24일 서울 LX공간정보아카데미에서 2022년 공간정보 해외사업 동반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LX공사).  ©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내 공간정보 구축 기업들이 K-공간정보가 글로벌 공간정보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공간정보 디지털 SOC 시설물의 운영 관리ㆍ서비스 확대가 국내에서 선행돼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ㆍLX공사)가 지난 24일 서울 논현동 LX공간정보아카데미에서 ‘2022년 공간정보 해외사업 동반성장 워크숍’을 개최해 17개 공간정보 분야 민간기업 종사자들이 참석하면서 ‘SOC 공간정보 패키지 사업’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해외진출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실효성 있는 정보 제공과 공간정보 로드쇼의 개선 운영방안, 소규모 사업의 제안절차 단순화 등을 논의하고 해외 진출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사례들이 주제별로 각각 발표했다.

 

해외진출 성공사례로 ▲헤르메시스 김순연 대표, ‘물관리 분야 공간정보 해외사업 사례’ ▲호정솔루션 전우현 이사, ‘방글라데시 드론기반의 환경 모니터링 사례’ ▲이지스 이광세 이사, ‘우즈베키스탄 문화유산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 발표됐다.

 

발표자들은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서는 국내 레퍼런스 확대를 통해 해외진출의 발판을 삼아야 한다는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LX공사 글로벌 사업처 임성하 차장은 ‘SOC 공간정보패키지사업’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주요 기술 트렌드와 적용성 등을 설명하고 민간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임 차장은 “지상ㆍ지하시설물의 디지털화, BIM(건설정보모델링) 모델에 대한 공간정보 표준ㆍ품질 검증, 드론ㆍARㆍIoT 등을 활용한 스마트건설과 운영관리 디지털 트윈플랫폼에 접목될 수 있다”며 “국내 건설사 등과 협업을 통해 해외진출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LX공사 최송욱 공간정보사업 본부장도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개발도상국가의 토지등록과 시공 중심의 해외SOC사업을 K-공간정보를 접목해 공공과 민간이 상생하는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LX한국국토정보공사의 ‘LX 공간정보 해외사업 동반성장 워크숍’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정부와 협력을 기반으로 공공과 민간의 공동 해외 진출 모델 발굴을 위한 협력 채널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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