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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수부 장관, 인천지역 건설현장 점검

내항 1·8부두재개발·해양박물관 건립 현장 등

양정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6/17 [00:28]

조승환 해수부 장관, 인천지역 건설현장 점검

내항 1·8부두재개발·해양박물관 건립 현장 등

양정규 기자 | 입력 : 2022/06/17 [00:28]

▲ 인천항 내항 재개발 조감도(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 국토매일



[국토매일=양정규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16일 인천지역을 방문해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및 인천해양박물관 건설 현장 등을 점검했다. 

 

조 장관은 이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찾아 “인천항이 수도권 관문항이며 우리 경제의 핵심 기반시설이다”면서 “항만 기능에 대한 효율적인 재조정, 지역 현안 해소, 중대재해 없는 해양수산 사업장 구현 등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장관은 또 내항 1·8부두 재개발 홍보관을 방문해 사업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부지 일대를 점검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과 재개발 예정부지를 확인하면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이 최초 재개발 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10년이 지난 만큼, 조속한 추진을 통해 시민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은 총사업비 5563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앞으로 호텔, 복합행정타운, 수변데크, 광장,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중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25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어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현장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총사업비 970억 원이 투입돼 월미도 갑문매립지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11월 착공해 2024년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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