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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시스, EMU-150 출고식 열어 '본격 양산 착수'

박선순 회장 "국가 철도 한 획 그은 간선형 전동차 마침내 출고"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2/05/31 [15:06]

다원시스, EMU-150 출고식 열어 '본격 양산 착수'

박선순 회장 "국가 철도 한 획 그은 간선형 전동차 마침내 출고"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2/05/31 [15:06]

▲ 다원시스가 31일 정읍시 입암면에 소재한 정읍공장에서 간선형 전기동차(EMU-150) 출고식을 열었다.  © 국토매일

 

▲ 출고식에서 다원시스가 선보인 EMU-150 초도편성  © 국토매일

 

▲ 초도편성 시승행사 중 객실 내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사진 왼쪽)과 다원시스 박선순 회장(사진 오른쪽)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 국토매일

 

[국토매일=장병극 철도경제 기자] 다원시스가 정읍시 입암면에 소재한 정읍공장에서 31일 간선형 전기동차(EMU-150) 출고식을 열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

 

다원시스는 지난 2018년 12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발주한 EMU-150 150량 신규제작사업을 수주했다. 이듬해 11월에는 208량을 추가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ㆍ고창), 유진섭 정읍시장, 한국철도공사 류영수 기술안전본부장, 윤동희 전북본부장, 허연 호남철도차량정비단장,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이승구 이사장, 그리고 다원시스 박선순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원시스는 출고식에서 초도편성을 처음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내ㆍ외빈들은 정읍공장 내 시험선로를 운행하는 '다원시스판 EMU-150'을 시승했다.

 

다원시스가 이번에 생산한 EMU-150은 차량의 주요 장치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 사전 대응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시스템(CBM)을 구축해 안전성을 높였다.

 

한편, 다원시스는 초도편성을 공식 출고함에 따라 남은 계약물량도 빠른 시일 내에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 날 출고식에서 다원시스 박선순 회장은 "다원시스가 국가 철도의 한 획을 그을 EMU-150 간선형 전동차를 출고하게 돼, 가슴 벅차며 기쁘다"며 "EMU-150 제작과정 중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차량을 완성해 출고를 할 수 있게 도와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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