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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항공국, 조비 ‘에어택시’ 상업용 소형 항공운송사 면허 발급

시범운용 통해 2024년부터 에어택시 상업용 운송 본격화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2/05/27 [13:57]

美 연방항공국, 조비 ‘에어택시’ 상업용 소형 항공운송사 면허 발급

시범운용 통해 2024년부터 에어택시 상업용 운송 본격화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2/05/27 [13:57]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미국 UAM 기체 제조 및 운영 솔루션 기업 조비(JOBY)가 현지 시간 26일 미국 연방항공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로부터 e-VTOL의 상업용 항공운송사 자격 면허를 취득해 2024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조비가 FAA로부터 올해 하반기에 받을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135 항공운송 면허를 일찍 취득하면서 미국 전역의 도시와 지역 사회에서 e-VTOL(전기 수직이착륙기)을 이용한 항공택시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항공운송 면허는 앞으로 구현될 e-VTOL 운영을 위한 기반으로 본격적인 상용화에 앞서 파트 135 라이센스를 통해 광역 복합 환승 체계 서비스를 지원하는 운영 시스템과 고객 기술 플랫폼을 검증하고 고객의 원활한 여행을 보장하는 절차들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조비는 eVTOL 전기 수직이착륙기 비행을 위해 상업적으로 등급이 매겨진 조종사를 훈련시키는 비행 시뮬레이션 훈련 장치를 개발했으며,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 항공 훈련의 글로벌 리더인 CAE와 파트너십을 발표했었다.

 

FAA 파트 135 라이센스는 상업용 소형 항공운송사 자격 면허로 e-VTOL(수직이착륙기) 기체 인증과는 무관하다.

 

조비가 생산하고 있는 e-VTOL 전기 수직이착륙기의 비행 속도는 최대 321km속도로 한 번 충전에 최대 241km까지의 항속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조종사와 4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다.

 

최근에는 NASA와 음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항공기 이착륙 뿐만 아니라 오버 헤드 비행 중에도 회사가 목표로 하는 낮은 소음 방출을 달성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SKT가 조비와 손을 잡고 국내 도심항공교통 시장에 진출을 목표로 지상과 항공을 결합한 광역 복합환승 체계 서비스를 구상 중인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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