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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해외] 산악터널 강제 지보공설치 원격시공

인력절감에 중기접촉 등 재해도 방지

전병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2/04/25 [18:42]

[건설자재-해외] 산악터널 강제 지보공설치 원격시공

인력절감에 중기접촉 등 재해도 방지

전병수 객원기자 | 입력 : 2022/04/25 [18:42]

▲ 강제 지보공설치 원격시공시스템(사진=오바야시구미).  © 국토매일


[국토매일=전병수 객원기자] 오바야시구미는 산악터널 굴착공사의 강제 지보공 설치공사를 원격 조작할 수 있는 ‘퀵 테렉터’를 개발했다.

 

뿜칠기의 암에 부착한 전용 파지기계(이렉터)로 강제 지보공을 소정의 위치로 이동시킨 다음 특수한 조인트로 천단을 접합한다.

 

가이던스시스템도 탑재하고 있어 최소한의 오퍼레이터로 정밀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현장 직하의 근접작업이 없어 중기접촉재해와 붕괴재해 등을 방지한다.

 

뿜칠기의 암 선단에는 4세트의 이렉터가 설치돼 있는데 지보공 상부와 지보공 하부를 전용 이렉터로 이동시켜 지보공의 천단접합부에 설치된 특수 조인트로 원 터치 접합한다.

 

간이 마커를 사용해 설계상의 지보공 설치 위치로 지보공을 유도하는 가이던스 시스템도 탑재했고 설치 위치가 디지털 데이터로 표시되기 때문에 인력작업과 동등한 수준의 정밀도를 확보할 수 있다.

 

취득한 데이터는 향후 작업효율이나 정밀도 향상 및 원격조작 지원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종전까지 2명에서 3명을 필요로 했던 지보공 설치 작업원이 필요 없게 돼 엘리베이터 오퍼레이터 2명만으로 작업이 가능해 인력절감과 함께 작업의 원격화로 굴착 직후의 불안정한 현장 및 뿜칠 직후의 위험한 장소로의 출입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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