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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해외] 日, 러시아 인프라수출 전면 보류

도시개발·항만정비 등 수주제안 중단

전병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2/04/18 [17:19]

[건설자재-해외] 日, 러시아 인프라수출 전면 보류

도시개발·항만정비 등 수주제안 중단

전병수 객원기자 | 입력 : 2022/04/18 [17:19]

[국토매일=전병수 객원기자] 일본이 대 러시아 인프라 수출을 전면 중단했다. 국토교통성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지속됨에 따라 대 러시아 인프라수출촉진책을 전면적으로 보류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5월 일러 정상회담에서 일본 측이 제시한 경제협력 플랜을 바탕으로 러시아에 해왔던 도시개발 및 항만정비 등에 관한 일본계 기업의 수주제안을 중단했다. 국교성은 정보수집에 나서는 한편 세계 각국의 러시아제재가 일본계 건설기업의 사업활동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필요한 대응을 취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국교성에 따르면 현재 시점에서 경제협력 플랜과 관련, 일본계 기업이 수주한 인프라 정비사업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 러시아에서의 민간기업의 활동을 모두 파악하고 있지도 않은 실정이다. 앞으로도 일본계 기업의 사업활동 및 안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경제협력 플랜은 도시개발 및 항만정비 등의 분야 협력을 중점을 둔 것으로 쾌적하고 청결하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극동지역의 산업진흥·수출기지화 등 8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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