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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라클라스 조경 시설물…레드닷 디자인어워드 수상

작년 iFㆍIDEA 디자인어워드 이어 그랜드슬램 달성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4/04 [17:46]

현대건설, 디에이치 라클라스 조경 시설물…레드닷 디자인어워드 수상

작년 iFㆍIDEA 디자인어워드 이어 그랜드슬램 달성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2/04/04 [17:46]

▲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조경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 모습(사진=현대건설).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구름처럼 포근한 쉼터를 형상화한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조경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가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2022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4일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2022에서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조경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으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예술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는 세계적인 패턴 디자이너인 네덜란드 카럴 마르턴스(Karel Martens)와 한국의 건축가 최장원의 협업으로 탄생한 작품으로 구름을 형상화했다.

 

구름처럼 포근한 쉼터로서의 기능을 하는 클라우드 워크는 독특한 패턴의 디자인과 지상에서도 하늘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구조로 구현됐다.

 

미국 IDEA 어워드 및 독일 iF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어워드는 각 분야 작품의 심미성과 혁신성 및 신기술, 형태 등 다양한 영역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매년 최고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미세먼지저감 클린존으로 수상한 iF 디자인 어워드 및 미디어케이트 탄젠트로 수상한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지난 2010년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고 권위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 슬램 달성으로 현대건설 조경 디자인의 예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현대건설 고객의 큰 자부심이 되는 우수한 디자인 상품을 제안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 현장에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협업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 공간예술가 신타 탄트라와 협업한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예술 놀이터(Tasted Flight)와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세계 최초 놀이터인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우리 아빠 놀이터’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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