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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이지스와 메타버스 맥스트, 기술사업 업무제휴 협약

실물 세계를 가상 세계로 접목…현실과 똑같은 유니버스 구현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2/03/17 [15:44]

디지털트윈 이지스와 메타버스 맥스트, 기술사업 업무제휴 협약

실물 세계를 가상 세계로 접목…현실과 똑같은 유니버스 구현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2/03/17 [15:44]

▲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최고봉인 양 기업이 기술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구심축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좌로부터 이지스 김성호 대표, 맥스트 박재완 대표  ©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업 이지스가 국내 최고 AR 전문기업 맥스트와 기술 업무협약을 맺어 디지털트윈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시대를 열어간다.

 

이지스(대표이사 김성호)와 매스트(377030, 대표이사 박재완)는 17일 메타버스 공동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사의 핵심전략 기술을 공동활용 및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국책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등 미래의 상호협력 체제 기반을 구축했다.

 

이지스는 최근 오픈한 국내 최초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공간정보 서비스 마켓 플레이스 ‘XDWORLD’와 맥스트의 가상공간 거래서비스 ‘틀뢴’을 결합해 메타버스 사업의 핵심 기술 요소를 공유하고 상호 기술 개발에 협업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스는 지난 2001년 회사 설립 이후 불과 2년 만에 3차원 공간정보를 자동으로 구축하고 분석하는 3차원 GIS 엔진을 개발해 남다른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정부의 전략적 투자 플랫폼인 국내 최초의 국가공간정보 민간 활용망 ‘브이월드’ 초기 모델을 개발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에는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누구나 사용 가능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기획하고 2021년 공간정보 데이터 유통 마켓이자, 공간정보 서비스 마켓 플레이스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XDWORLD 1.0’을 완성해 론칭하는 성과를 거뒀다.

 

디지털 트윈 플랫폼 ‘XDWORLD 1.0’은 누구나 쉽게 새로운 기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술을 제공하고, 개발된 기술을 유통시킬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개방형 오픈 플랫폼으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시장성을 갖고 있다.

 

이지스 김성호 대표는 “위치기반의 공간정보, 부동산, 교통, 기상, 해양, 산림, 드론 등 다수의 기업이 메타버스 거울세계인 디지털 트윈 플랫폼 XDWORLD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서비스를 론칭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XDWORLD에 다양한 데이터와 콘텐츠가 쌓이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되고 확장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여기에 메타버스 기업으로 국내 최고 증강현실(AR) 전문 기술기업 맥스트와 손을 잡으면서 디지털 트윈 가상현실 세계는 보다 정보화 되고 구체화되어 실생활과 동일한 환경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취득하거나 가상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맥스트는 확장현실(XR) 기술 ‘틀뢴’을 통해 금년 하반기에 개방형 XR 메타버스 플랫폼, 가상공간 거래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으로, 앞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모바일 산업 박람회 ‘MWC 2022(Mobile World Congress 2022)’에서 현실 기반의 새로운 메타버스 공간인 ‘틀뢴’을 발표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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