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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신년 교례회 “모두 부자 되세요”

창립 50주년 도약의 원년 삼아 미래 공간정보산업 기약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2/01/19 [20:58]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신년 교례회 “모두 부자 되세요”

창립 50주년 도약의 원년 삼아 미래 공간정보산업 기약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2/01/19 [20:58]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협회 설립 반세기를 맞이한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신년 교례회를 열어 회원사 대표자들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힘찬 출발을 알렸다.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회장 김석종)는 19일 협회 3층에서 ‘50주년 공간정보산업 꽃을 피우자’는 주제로 신년 교례회를 개최해 올해를 미래 50년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원년으로 삼아 공간정보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조명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 이대섭 공간정보진흥과장,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 남일석 공간정보품질관리원장, 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박경열 이사장, 조규전, 김원익 협회 고문 등 공간정보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간정보산업 발전에 마음을 더했다.

 

김석종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서 “지난 한 해 코로나로 인해서 국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여건에서 우리 공간정보산업의 발전과 정책 분야, 산업 분야의 많은 응원을 해주시고 도와주셨기 때문에 오늘날의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서두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선배님들이 닦아놓은 길이 누가되지 않을까 정말 많은 고민을 해왔다”면서 “올해는 협회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로 4차 산업 혁명시대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함께 달려가 나가자”고 회원사들을 독려했다.

 

협회는 그동안 측량업을 통해 국내 공간정보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해 왔지만 급변하는 시대상을 쫓지 못하는 정책과 발전 지원으로 연간 1조 시장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성장의 늪에 갇혀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한파까지 더해지면서 측량업계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는 모습이다.

 

지난달 24일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으로 내정된 강주엽 정책관은 이날 신년 교례회에서 참석자들과 소통을 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공간정보산업의 한 단계 높은 도약을 위해서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지혜를 모아 우리 산업이 나갈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혁신적인 정책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트윈 국토 구축, 디지털 지적 확대, 해외시장 개척, 스마트시티 등 타 산업과 협업을 통해서 다양한 공간정보 공공수요를 창출하고, 이를 민간시장 확대로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는데 역점을 두겠다”며 공간정보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주요 정책 방향으로 공간정보 기술 발전 촉진과 구축된 공간정보의 활용 및 디지털 트윈 국토 추진 근거 등을 마련하기 위한 기존의 관련법을 정비할 것으로 보이지만 공간정보산업의 기반이 되는 측량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근본적인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따른다.

 

이날 주요 내빈으로 참석한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과 조명희 의원 공간정보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면서 업역 발전을 위한 생태계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창립과 함께 반세기를 함께 해 온 고령의 협회 원로들이 참석해 공간정보산업의 위상 제고에 대한 회한을 밝히면서 협회가 미래 공간정보산업을 견인해 갈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정책 지원에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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