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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해외] 드론으로 옥내 공사 진척 관리

오바야시구미, 실증실험 성공

전병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19:34]

[건설자재-해외] 드론으로 옥내 공사 진척 관리

오바야시구미, 실증실험 성공

전병수 객원기자 | 입력 : 2022/01/17 [19:34]

▲ 공사사진 비교 이미지(사진=오바야시구미).  © 국토매일


[국토매일=전병수 객원기자] 오바야시구미와 NTT도코모 및 NTT콤웨어 등 3사는 옥내 건설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해 공사의 진척관리를 효율화하는 실증실험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자율비행형 드론 및 전용 프로그램 사용을 통해 수일 간격으로 공사현장을 자동으로 촬영해 3D 데이터의 임의 부분을 클릭하면 사진을 열람할 수 있다.

 

동일한 부분의 공사상황을 시계열로 간단하게 비교할 수 있어 현장의 작업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실증실험은 미국 스카이디오가 개발한 자율비행형 드론 ‘스카이디오 2’를 사용했는데 기체의 상하에 있는 6개의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으로 주변의 3D 환경과 자기위치를 추정할 있으며 장애물회피 성능도 뛰어난 데 이어 소형인 기체를 통해 협소한 곳에서도 비행할 수 있다.

 

NTT도코모가 스카이디오 2용으로 개발한 기술검증용 비행프로그램은 다지점을 통과하는 투트를 사전에 설정할 수 있다.

 

GPS 등의 위치정보를 얻을 수 없는 환경에서도 복잡한 루트를 자율비행할 수 있다. NTT콤웨어가 개발한 드론점검 소프트 ‘놀리지 맵 R4D’를 사용해 비행 궤적과 촬영점은 3D 공간에 배치할 수 있으며 촬영 때의 드론 위치 및 고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영상을 3D 데이터화해 소프트에 넣으면 건설현장을 재현한 3D 공간에 공사사진 촬영 부분을 반영할 수 있다.

 

실증실험은 도쿄도 시나가와구의 건설현장(실내 공간 약 500㎡)에서 실시했는데 116개소의 위치를 기억한 드론이 현장 사진을 최장 10일 간격으로 3회 촬영했다.

 

날씨나 시간대가 다른 환경에서도 설정루트를 따라 정확하게 자동ㆍ자율적으로 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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