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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해외] 日 레미콘업계, 가격인상 러시

시멘트가격 상승따라 ㎥당 3000엔 올려

전병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19:26]

[건설자재-해외] 日 레미콘업계, 가격인상 러시

시멘트가격 상승따라 ㎥당 3000엔 올려

전병수 객원기자 | 입력 : 2022/01/17 [19:26]

[국토매일=전병수 객원기자] 일본의 수도권 레미콘 가격이 잇달아 오르고 있는 것과 관련해 레미콘협동조합들이 이미 가격을 올렸거나 인상을 천명하고 있다.

 

지바주오레미콘협동조합은 이달 인도분부터 ㎥당 1000엔 인상했으며 나라가와조합과 도쿄지구조합은 각각 4월과 6월부터 3000엔 정도 올릴 방침이다.

 

가격인상의 원인은 원재료의 원가상승으로 건설업계는 향후 공사계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도쿄지구레미콘조합은 6월 출하분부터 3000엔 인상하기로 하면서 시멘트 가격과 운송비가 상승해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다이헤이요시멘트와 우베미쓰비시시멘트가 이달 출하분부터 가격을 올렸으며 내달 1일부터는 스미토모오사카시멘트도 가격 인상에 나선다.

 

레미콘 가격인상은 수도권 전역에서 공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간토토레미콘조합과 사이타마주오레미콘조합 및 산타마레미콘조합 등도 가격 인상을 예정하고 있다.

 

레미콘 가격상승은 공사비 증가와 직결되는데 건설업계는 인상폭이 커 레미콘업계의 요구를 완전히 수용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단품슬라이딩 적용 등의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특히 현재는 건설사들이 자체적으로 상승분을 흡수하고 있지만 경기하락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행정적인 조치도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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