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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올해 컨테이터 목표 물동량 350만 TEU 설정

미주항로 안정화·인도지역 서비스 개설 및 동남아 항로 서비스 유치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2/01/13 [20:55]

인천항만공사, 올해 컨테이터 목표 물동량 350만 TEU 설정

미주항로 안정화·인도지역 서비스 개설 및 동남아 항로 서비스 유치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2/01/13 [20:55]

▲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를 350만 TEU로 상향 조정하고 동남아 항로 및 항로 다변화와 화물 추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사진=인천항만공사).  © 국토매일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인천항만공사(ICPA)는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를 지난 2017년부터 5년간 300만 TEU를 유지한 데 이어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350만 TEU로 상향 조정했다.

공사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안전운임제에 따라 수도권ㆍ중부권 수출ㆍ입 화주의 육상 물류비 절감을 유도로 인천항의 물동량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목표를 350만 TEU로 상향 조정한 배경은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중국주요항만 폐쇄, 글로벌 공급망 대란, 세계적인 물류 정체 등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수출입 화주 선복 마련을 위한 임시 특별 항차 마련 ▲이탈 가능 항로 집중 관리 등 기존항로 안정화 및 신규항로 개설 등의 영향을 받아 국내 2위 컨테이너 항만으로 입지를 굳건히 다질 수 있었다.


공사는 최우선 과제로 미주항로 안정화와 인도지역 서비스 개설 등 항로 다변화를 최우선으로 하며 기항 항만을 확장하는 등 항만 연결성 제고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안전운임제에 따라 수도권ㆍ중부권 수출·입 화주의 육상 물류비 절감을 유도하고 이들 화물을 추가 유치해 인천항 물동량 증가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인천신항 배후단지가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한 만큼 전자상거래 및 콜드체인 특화구역의 운영준비에 앞서 선제적인 선사, 화주 마케팅으로 고정물량을 확보하고 항로개설의 선순환을 유도해 주요 사업의 조기 안정화 및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김종길 부사장은 “당분간 수출ㆍ입 화주와 항만물류업계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새해에도 신규항로 유치와 다변화, 이용 선사 및 화주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물류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350만 TEU 달성을 목표로 인천항 종사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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