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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연, 건설ㆍ주택시장 안정화 전환 낙관론 제시

상승률 최고치 기록한 주택시장 올해 회복세 전망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1/05 [15:58]

건정연, 건설ㆍ주택시장 안정화 전환 낙관론 제시

상승률 최고치 기록한 주택시장 올해 회복세 전망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2/01/05 [15:58]

▲ 건설현장 모습(사진=DL이앤씨).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전반적으로 체감 경기가 나빴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건설투자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며 낙관론을 제시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5일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 2021년 4분기 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호에는 지난해 건설 및 주택시장에 대한 평가와 함께 올해 전망이 포함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박선구 경제금융실장은 “지난해 건설시장은 선행지표의 호조세와 동행지표의 부진이 동시에 나타났고 건설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현장에서의 차질이나 원가 상승 등이 발생해 전반적인 체감경기는 좋지 못했다”면서도 “올해 건설시장은 자재가격 불안정을 비롯해 금리인상이나 생산체계 개편 등 시장내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양호한 선행지표 등에 따라 건설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개별기업은 단기적 생산요소 확보와 관리가 중요하다”며 “중장기적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올해 건설투자는 선행지표의 양호한 흐름과 주거 및 비주거 건물투자 회복세에 따라 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지난 4년간 이어진 마이너스 성장을 끝낼 것으로 분석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지난해 주택가격 전망을 통해 올해 주택시장 분석도 내놨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 권주안 연구위원은 “지난해 주택시장은 수급 불안감 지속으로 가격상승률이 지난 10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지난해 인허가 물량에 비례해 본격적인 물량 확대는 내년 이후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다만 권주안 연구원은 “최근 금리상승 등에 따라 거래가 감소하고 가격상승률이 둔화하는 등 주택시장 안정화 징후가 다수 포착되고 있다”며 “올해 가격 상승세는 유지되나 전체적으로 주택가격 상승률이 둔화돼 안정화 추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전문건설업 계약액 증가율에 따른 올해 전문건설업 전망은 건설물가 상승에 반해 실질적 계약액 증가율이 크지 않음에 따라 올해 건설투자 회복세도 완만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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